스토리
짝사랑녀와 드디어 키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!
아! 꿈이었다니...
암흑의 여왕이 판도라의 상자를 손에 넣어 세계를 점령하려 했지만!
결국 본인이 당해 버렸군요...
아름다운 여신들의 속옷이 보일 듯 말 듯!
결국 보지도 못하고 뺨만 맞았군요...
본인도 모르게 세계를 수호하기 위해 본인을 희생하게 됐지만
나쁜 일만 있는건 아니죠.
여신들을 만나 그녀들과 함께 강한 적들을 물리치고
명예와 부를 얻을 수 있답니다...
어떠신가요?
여신들과 함께하는 모험이 끌리지 않으세요?